시즌 -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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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Oc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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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 길을 내 보아라 Oct 04, 2019 -
1 - 2죽을힘을 다할 거다, 상대가 아무리 너라 해도 Oct 05, 2019 -
1 - 3어떻게든 살아서 돌아갈 거요.. Oct 11, 2019 -
1 - 4제 곁에 서세요.. 감히 앞에 서려 하지 말고 Oct 12, 2019 -
1 - 5누군가는 피를 흘릴 것이나, 우리는 아닐 것이다 Oct 18, 2019 -
1 - 6네가 사는 세상으로 내가 갈게… Oct 19, 2019 -
1 - 7널 살리려 했던 걸 후회한다 진심으로.. Oct 25, 2019 -
1 - 8저는 가질 때까지 물러서지도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Oct 26, 2019 -
1 - 9우리 다신 이렇게 보지 말자… Nov 01, 2019 -
1 - 10오라비 조금만 더 있다 갈게… Nov 02, 2019 -
1 - 11난, 남전만 부숴버리면 그뿐이요… Nov 08, 2019 -
1 - 12우리들의 끝, 여기인 것 같다… Nov 09, 2019 -
1 - 13네 세상만은 내가 죽여야겠다… Nov 15, 2019 -
1 - 14이건 방간의 난이라 해야겠구나 Nov 16, 2019 -
1 - 15지켜줘서 고맙다… Nov 22, 2019 -
1 - 16...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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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0 Oct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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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에피소드 1 Oct 03, 2019
개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 고려 말, 민심이 흉흉해지고 나라가 기울어가는 와중에,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누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던 서휘(양세종)에게 세상은 홀로 감당하기 너무도 버거웠다. 그런 휘에게 찾아온 우연의 사건은, 처음으로 꿈이라는 것을 가지게 해주는 계기가 된다. 휘의 평생의 벗인 선호(우도환) 역시, 자신을 옭아매는 신분과 가문을 극복하기 위해 다가오는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그들에게 희재(김설현)의 등장은, 모든 일의 서막을 알리는 시작점이 되는데…
년 2019
사진관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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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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